서인영 결혼 비연예인 사업가와 내년 2월에 결혼

서인영 결혼

 

 

가수 서인영 품절녀 되다.

 가수 서인영 씨는 26일 신부로서 새로운 제 2의 인생을 시작합니다. 가수 서인영씨는 26일 여산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고 엑스포츠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"결혼식이 다가오니까 조금씩 실감 나는 것 같다. 앞으로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"라고 전했습니다. 사실 가수 서인영 씨의 결혼 소식은 지난해 12월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.

 

 이 소식이 전해지자 가수 서인영 씨는 여러 부부예능 섭외를 제안받아왔지만 정중히 다 거절했다고 합니다. 서인영씨는 대신 개인 유튜브 채널을 이용해 팬들과 소통하며 일상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 가수 서인영씨는 유튜브에서 남편은 목소리 정도만 나올 것 같다며 팬들과 일상 생활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. 그리고 가수 서인영씨는 스스로 톱스타라는 타이틀을 지우고 품절녀로서 새 출발 한다는 마음을 내보였습니다.

 

 어릴적 스타가 결혼을 하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. 시간과 시대, 세월이 간다는 것이 느껴집니다. 서인영씨의 결혼 소식을 알려드리며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.